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녀의 암캐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나의 보람이 '비교적' 정상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어두운 면모를 쌓아갔다면, 그녀의 암캐는 제목과 배너부터 초전개를 예고하고 있다. 이야기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. 그래도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나 내용은 나의 보람보다 밝은 편이다. ~~밝지만 충격적이다.~~ 하지만 '''작가 기준으로는 [[순애물]]이라고 한다.'''(...) [[https://twitter.com/pito_sh/status/579491578101702657|#]][* 사실 괴이하게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주인공 커플은 순애적인 관계이긴 하다. 당연히 개 취급을 받는 하드한 플레이를 하다 보면 성적 수치감을 느끼거나 사회적 시선을 신경 쓸텐데 주인공은 그런 게 별로 없다(...). 그저 소하의 맘에 들었다는 게 행복할뿐. 읽다 보면 이런 미친 플레이를 주도하는 소하도 상식을 넘어섰지만 왜 이런 플레이를 순순히 주인공이 수긍하는지 혼란스럽다. 하지만 너무 당당하게 급전개 해버려서 독자들도 얼떨결에 넘어가 버린다.][* 사실 잠정적으로 [[BDSM]]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면 말은 된다. 도그플, 즉 개가 된다는 것이 에세머 입장에선 많이 하는 플레이기도 하고 양자가 에세머라면야...문제는 '''작중 그러한 묘사가 전혀 없다.''' 독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일반인이 뜬금포로 하드코어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무언가 설명이 필요한 것.] 특이사항으로 작품 내 분위기를 보면 [[레즈비언]]이 딱히 차별을 받지 않는 세계관으로 보인다. 차별하는 사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[[유루유리|모 자칭 약한 수준 백합 만화]]처럼 아예 동성애와 이성애를 딱히 구분하는 인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. ~~좋은 세계관이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